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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입니다, 레드 형. 예의 미소를 띄며 말했다. 덧글 0 | 조회 286 | 2019-06-15 01:54:38
김현도  
게다가 말입니다, 레드 형. 예의 미소를 띄며 말했다. 제가 여기서 하고 있는 일은 바깥에서 하던 일과 크게 다른 일도 아닌 걸요. 상당히 냉소적인 격언이 하나 있죠; 개인이나 회사가 필요로 하는 재정 전문가의 도움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칠려구 하는가에 직접 비례한다는 거죠.노튼 소장이 명단을 확인하는 한 아무도 앤디를 인사이드 아웃 반원으로 추천하지 않았다. 그래서 앤디는 시드 네두 타입의 무심결의 탈출을 시도할수 있는 부류가 못되었다.그 락해머 같은 걸로 어떤 놈의 두개골에 구멍을 낼 수도 있쟎나?대단히 실례지만 듀프레인 씨, 저한테는 당신이 자살할 타입으론 보이지 않는데요?하지만 그 4년 동안 다른 사람과 똑같지는 않을 망정, 말이 없고 내성적이며 뭔가 생각에 빠진 모습이었다. 누가 그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기뻐한 것은 노튼 소장이었겠지만. 그것은 적어도 잠시뿐이었다.앤디가 말했다. 네놈이 무얼 내 입에 넣든지 그건 작살날 거다. 보그는 앤디가 정신나간거 아니냐는 듯이 쳐다 보았다고 어니는 전했다.하지만 토미 윌리엄스는 아랫턱이 가슴까지 딱 떨어져서는 찰리 라스롭을 쳐다 볼 뿐 그 자리에 서 있을 뿐이었다. 깨끗한 시트가 나와 쌓여 마루 바닥의 축축한 오물을 빨아들이는 와중에 그냥 서 있을 뿐이었다.세탁소에는 오물이 많았다.그리고 작업이 꽤 진척된 어느날아마도 1967년 10월 무렵오래된 취미는 갑자기 다른 무엇으로 바뀌었다. 어느날 밤 허리께까지 굴에 들어가 라켈 웰치 포스터가 엉덩이에 늘어뜨려져 있는 상태에서 락 해머의 곡괭이 쪽이 자루 부위까지 콘크리트 벽 속으로 푹 들어갔음에 틀림없다.2시경에 왼쪽에 커다란 들판이 나타났다. 그 끝에는 대략 북서쪽을 향해 암벽이 있었다. 젖은 땅을 절벅거리며 다가가 암벽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다람쥐 하나가 참나무 위에서 내게 뭐라고 지껄였다.토미 윌리암스는 이제 여기 죄수가 아닌데?나는 그러마고 했다. 우리는 인디언처럼 엉덩이를 땅에 대고 쭈구려 앉았다.컨트리 클럽엔 근무 기록표가 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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